작년 여름, 결혼답례품으로 마음트리 벌꿀 심플(흰색 리본 타입)로 대량구매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는데
다행히 받은 친구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우연히 알게 된 마음트리 소개하느라 바빴던 것 같아요~^^:;
요리의 "요"자도 모르는 서툰 초보새댁이지만,
설탕 대신 "꿀"을 넣으면 건강은 물론 맛(!)도 더 살아나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신혼집 주방에 놓고 쓸 벌꿀송이로 구매완료했답니다.
결혼답례품을 시작으로 계속 재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!
아!
결혼답례품 받았던 친구가 그 꿀로 모과차를 직접 담궜는데 맛있다고 어디에서 샀냐고 물어봐서 알려줬는데
많이 많이 파시고, 부자되세요~♥
입소문까지 내주시고~ 감사x10000 입니다^^
저희 마음트리의 달콤달콤한 벌꿀로 맛난 요리 하셔서
많이 사랑받으시는 새댁이 되시길 바래욤~♡
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