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25일 결혼식때 답례품으로 하겠다고 주문했었습니다.

보통 답례품은 2주전에 주문해야 한다고 했었는데...

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바빠서 일주일전에 부랴부랴 준비하게 되었었습니다.

수량이 아주 많지는 않아서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좋았었는지요...

신행까지 다 다녀오고 후기가 너무 늦었네요.

지금도 답례품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뿌듯하답니다.

꿀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주변에 소개도 했었는데...

매출 좀 오르셨는지 모르겠네요^^

좋은 선물이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.

감사합니다.